내뜻대로 상대가 따라주지 않을때 불편하거나 때로는 화를 내기도 합니다..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에게 이루고 싶지만 되지 않는것은 상대의 탓이 아닌 내가 상대에게 맞게 이해되게 말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은 내가 하는 것이지만, 그 판단은 결국 상대가 내립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말을 할 때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상대가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지, 내가 말하는 의도를 충분히 전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침묵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은 서로에게 신뢰를 줄수도 있지만 ,말로인한 부딪힘은 상대를 다치게 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한말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는 상대를 얼만큼 이해하고 있..